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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hy가 피부 유산균을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셀'을 출시하고 마이크로바이옴(인간, 동·식물 등에 서식하는 미생물 군집) 스킨케어 시장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아이오셀은 피부 미생물 생태계인 스킨 마이크로바이옴에 주목한 브랜드로, 자체 개발한 피부 유산균 'HY7714'를 기반으로 만든 화장품 원료 '코어바이오덤'을 핵심 성분으로 내세웠다.
hy에 따르면 해당 원료는 세포시험과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개선 효과가 확인됐으며, 제품 사용 후 주요 피부 상재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은 '스킨 배리어 오리진'과 '동결건조 부스팅 세럼', '펩타이드 리프팅 크림', '듀얼프로텍터 선세럼', '포어 케어 마스크' 등 5종이다.
대표 제품인 스킨 배리어 오리진은 코어바이오덤 락토바실러스발효물을 95% 함유한 원액 타입 제품이다.
hy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자적인 균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이너뷰티와 스킨케어를 아우르는 웰니스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y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HY7804'의 알코올성 간손상 완화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논문은 최근 국제학술지 '국제분자과학저널(IJMS)'에 게재됐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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