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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세븐일레븐은 유제품 소비 패턴이 우유에서 발효유 중심으로 재편되고 외국인 관광객의 관련 수요가 상승함에 따라 업계 최초로 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과 손잡고 디저트 상품 2종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1∼10월의 떠먹는 요거트 매출은 전년 대비 50% 상승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세로 인해 관련 매출이 130%까지 올랐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추세 맞춰 요즘의 그릭요거트 원료를 활용한 디저트 2종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요즘블루베리그릭요거트모찌롤'은 부드러운 블루베리 시트 속에 블루베리 그릭요거트 크림과 블루베리잼을 더한 모찌롤 케이크 상품이다.
'요즘블루베리요거트마카롱'은 고소하고 쫀득한 맛의 마카롱 꼬끄 속 그릭요거트 크림과 블루베리잼을 더해 풍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김수빈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디저트 담당MD는 "헬시플레저 열풍과 함께 단순한 간식을 넘어 하나의 미식 문화로 자리 잡은 그릭요거트의 인기를 편의점 디저트에 접목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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