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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 원자력 규제 기관장과 각각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원안위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원안위에서 응우옌 호앙 린 베트남 방사선원자력안전청장과 면담하고 양국 간 원자력 안전·안보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하마드 알리 모하마드 알캐비 UAE 연방원자력규제청장과도 만나 원자력 안전규제에 대해 협의했다.
정부는 베트남에 원전을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UAE와는 규제 협력을 논의해 왔다.
최 위원장은 "UAE는 원자력 규제 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바라카 원전 4기의 건설부터 운영까지 15년간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온 국가"라며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자로(SMR), 안보 등의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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