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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LGU+·티오리한국, 사이버보안 영재교육 지원 MOU

입력 2026-10-30 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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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는 31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유플러스, 티오리한국과 함께 '인공지능(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정보보안 분야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AI와 정보보안을 융합한 영재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부와 LG유플러스, 티오리한국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 및 경진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정보보안 분야의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김도완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최근 AI를 악용한 해킹 시도가 증가하면서 사이버 안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 기업의 전문적인 인프라와 기술력이 사이버 보안 영재교육과 결합하는 뜻깊은 민관 협력 모델"이라고 말했다.


한편 31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는 제12회 정보보안 경진대회 단체전 본선이 열린다.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개인전은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단체전 본선에서는 4개 권역에서 선발된 12개 팀, 총 48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팀 단위 문제풀이를 통해 정보보안 기술과 협업 역량을 겨루고, 우수한 성과를 낸 팀은 교육부 장관상 등을 받는다.




MOU 참여 기업 소개

교육부 제공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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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