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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겨울철 평균 방문객 10만명 넘어…12월 27일까지 운영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시몬스는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트리와 다양한 조명을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트리·일루미네이션' 행사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몬스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는 '별빛 테라스, 크리스마스가 빛나는 곳'을 주제로 오는 12월 2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시몬스는 6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빛의 터널, 별 모양의 조형물 등을 설치했다.
잔디정원에는 크고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트리 포레스트'를 조성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특정 이미지나 문양을 빛으로 투사하는 '고보라이트'를 활용해 팩토리움 건물 외벽의 시몬스 로고 위로 별빛이 비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잔디정원 주변 조명이 음악에 맞춰 반짝이는 조명 공연 '트윙클 타임'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몬스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2018년부터 진행해 온 문화 나눔 행사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시몬스에 따르면 2018년 개장한 이래 누적 방문객은 약 200만명에 달한다.
최근 3년간 겨울철 행사 기간에 연평균 1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주변 상권 매출도 30% 이상 증가했다고 시몬스는 설명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은 매년 전국 각지에서 온 많은 분들이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몬스의 대표적인 연말 문화 나눔 행사"라며 "특히 올해 유독 더 빛날 테라스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에게 따스한 응원과 위로를 전하며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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