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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해병대 상륙작전을 위한 상륙공격헬기가 국내 기술로 개발 착수한 지 4년 만에 최종 완료되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갑니다.
방위사업청은 28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 종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륙공격헬기는 국산 기동헬기(KUH) '수리온'을 토대로 제작된 상륙기동헬기(MUH) '마린온'에 항전 및 무장 체계를 적용한 기종으로, 2022년 10월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방사청은 내년부터 상륙공격헬기 총 20여대 양산에 착수합니다.
제작: 김건태·김별아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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