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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해병대 상륙작전을 위한 상륙공격헬기가 국내 기술로 개발 착수한지 4년 만에 최종 완료되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갑니다.
방위사업청은 28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 종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륙공격헬기는 국산 기동헬기(KUH) '수리온'을 토대로 제작된 상륙기동헬기(MUH) '마린온'에 항전 및 무장 체계를 적용한 기종으로, 2022년 10월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2024년 12월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고 무장사격시험, 함정운용시험 등 다양한 시험평가를 차례로 완료했습니다. 지난 7월 '전투용적합' 판정을 받고, 8월에는 항공기 안전성을 보장하는 감항인증까지 획득했습니다.
방사청은 내년부터 상륙공격헬기 총 20여대 양산에 착수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별아
영상: 방위사업청 제공·유튜브 방위사업청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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