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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30일과 31일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잔디공원 일대에서 '2026 제주야 페스타'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제주 로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가수 거미와 루시, 쿠기, 죠지 등 유명 아티스트와 감귤서리단, 달리다가, 후민 등 도내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 주변에는 제주맥주와 아일랜드 프로젝트, 제주아이스크림 등 로컬 브랜드와 함덕지역 인기 음식점이 참여하는 팝업존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구매 영수증 이벤트와 보물찾기, 관광객·숙박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연은 이틀간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행사장은 스탠딩존과 피크닉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인스타그램 채널 '제주날마다축제'(@jejufesta36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주야 페스타는 음악뿐 아니라 제주의 브랜드도 경험할 수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 문화관광 축제 개최 장소를 읍면 지역으로 확대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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