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차가 3분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글로벌 수요 감소 등의 여파로 매출이 감소했다. 다만 하이브리드차(HEV) 판매 확대 등으로 수익성 방어에는 성공했다.
현대차[005380]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조6천77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조3천826억원을 12.4%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매출은 45조1천10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 순이익은 1조9천317억원으로 24.2% 줄었다.
영업 일수 감소와 국내공장 생산 차질 등으로 판매 물량이 감소했으나 우호적인 환율과 HEV 판매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등으로 수익성을 방어한 것으로 풀이된다.
hanajjang@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