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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삼례읍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보부상마켓 with 완주몰'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군 직영 쇼핑몰 '완주몰' 입점 농가 12곳과 전국 보부상 80곳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오픈런(개장 질주)과 긴 대기 줄을 기록하며 마니아층을 자랑하는 전국 보부상의 수공예품, 생활 소품, 패션 아이템을 비롯해 완주산 농산물 및 신선 가공품을 선보인다.
삼례문화예술촌은 11월 15일까지 멕시코 미술사의 거장인 프리다 칼로의 레플리카전(展)을 무료로 운영해 방문객에게 예술 향유의 기회도 제공한다.
서진순 군 문화역사과장은 "보부상 장터가 완주의 문화공간인 삼례문화예술촌을 전국에 알리고 삼례 관광권역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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