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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협력사 CEO 포럼…"차별화 경쟁력 확보하고 동반 성장"

입력 2026-10-29 09: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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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S 협력사 최고경영자(CEO) 포럼

[LS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LS그룹은 지난 28일 그룹 연수원인 경기 안성시 LS미래원에서 '2026 LS 협력사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는 명노현 LS 부회장을 비롯해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의 최고구매책임자(CPO) 30여명과 씨앤에스에너지, 한국컴퓨터, 한미전선 등 협력사 대표 8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협력사 CEO들의 경영 통찰력과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이 진행됐다.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 소장이 '글로벌 정세 및 경제 트렌드'를, 임장원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가 '리더의 데이터 문해력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주제로 강연했다.


명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LS그룹이 일궈온 견고한 성장세는 협력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실질적인 협력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며 "현재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AI 기술 혁신은 우리에게 위기이자 동시에 새로운 도전의 기회인 만큼, LS는 협력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동반성장하는 미래를 함께 그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LS그룹 계열사는 안전·기술·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LS전선은 협력사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해 현장의 불안전·부적합 요소를 개선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누계 200억원의 상생 협력기금을 출연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돕는 한편 8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통한 협력사 임직원 복지 지원과 우수 협력사 육성 제도인 '에이스 클럽' 운영으로 품질·생산·경영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LS MnM은 1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로 협력사의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일부 납품대금의 경우 현금으로 결제해 편의성을 제고하고 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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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