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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현대건설은 다음달 일반분양에 들어가는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반포124'의 견본주택에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 공간 'THE H HOUSE(디에이치 하우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디에이치 반포124'의 견본주택에 마련된 디에이치 하우스 모습 [현대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디에이치 하우스는 방문객이 디에이치의 가치와 미학을 보고, 듣고, 맛보며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에이치 하우스의 중심에는 '가장 좋은 주거'를 향한 여정을 집약한 '디에이치 브랜드북'이 놓이고, 벽면의 단지 사진과 브랜드 필름에도 디에이치의 철학과 미학을 담았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박서보·이배·윤형근 등 국내외 작가의 도록과 작품집을 전시하고 공간 한편에서는 현대건설의 입주민 전용 서비스 'H 컬처클럽'도 소개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견본주택에 선보이는 디에이치 하우스를 통해 디에이치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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