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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인도 정부가 한국산 K9 자주포를 기반으로 한 K9 바즈라(Vajra)-T를 300문 이상 추가 도입하는 방안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일(현지시간) 인도 국방전문 매체 디펜스워치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인도 국방부 산하 국방획득위원회(DAC)는 육군의 주요 포병 현대화 계획을 승인했는데요.
인도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및 파키스탄과의 국경 지역에서 육군의 화력을 강화하기 위해 K9 바즈라 추가 도입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K9 바즈라 추가 도입은 300문 이상, 약 2천억 루피(한화 약 2조 8천억 원) 규모로 알려졌는데요.
인도 육군은 지난 2017년 K9 바즈라 100문을 도입해 현재 운용 중이며, 2024년 12월 추가 계약한 100문은 현지에서 생산 중입니다.
이번에 승인된 300문 추가 도입안이 그대로 추진된다며 인도 육군의 K9 바즈라 운용 규모는 500문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김별아
영상: 유튜브 대한민국 육군·대한민국 국방부·인도 국방부·사이트 디펜스워치·인도 정부 정보방송국·X @alpha_defense·@Kunal_Biswas707·@L_Team10·@Duorope·@NewsIADN·@Defencecore·@NewsIADN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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