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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업단지 제조 현장 AI 전환 확산…구미서 콘퍼런스

입력 2026-10-28 16: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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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M.A.X 지역 확산 콘퍼런스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가 구미와 포항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도는 2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부와 함께 '제3차 M.A.X 지역 확산 콘퍼런스'를 열고 제조기업과 AI 기업의 협력을 넓히고, 현장 수요에 맞는 기술 적용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구자근 국회의원,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제조·AI 기업,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는 생산공정부터 제품 개발, 기업 운영까지 AI를 활용해 제조 현장 경쟁력을 높이는 제조업 AI 대전환 정책이다.


행사에서는 AI·제조기업 현장 애로와 기술 수요, AI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살폈다.


제조업 AI 전환 성과와 M.A.X 클러스터 조성방안, 산업단지 간 협력, AI 전환 확산방안도 논의했다.


또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활용할 수 있는 AI 적용 사례, M.A.X 핵심사업과 생태계 구축 방안, 지역기업 사업 참여 기회를 소개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정부의 M.A.X 정책과 발맞춰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그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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