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차 공공기관 나주혁신도시 유치 추진 민간단체 30일 출범

입력 2026-10-28 15:35:3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나주혁신도시 전경

[나주시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전남광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의 기관 유치를 추진할 민간 주도 범시민위원회가 출범한다.



'제2차 공공기관 유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범시민위원회'는 30일 오후 2시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출범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에너지·정보통신기술(ICT)·반도체·농생명·문화예술·언론계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여한다.


박광태 전 광주시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김성의 재광나주향우회장이 사무총장으로 활동한다.


출범식에서는 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유치 성명서'를 낭독한다.


참석자들은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유치 의지를 알릴 예정이다.


채택된 성명서는 청와대와 관계 부처, 국회에 전달한다.


위원회는 정부가 지난달 3일 발표한 '제2차 지방 이전 기본 원칙'에 따라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집적 배치를 촉구할 예정이다.


빛가람혁신도시에는 현재 16개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 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있다.


위원회는 공공기관이 추가로 이전하면 지역 산업과의 연계, 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minu21@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