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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가족 단위 이용객 편의 높여…청결·안전관리 강화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전통시장에 화장실과 휴게공간을 갖춘 고객 쉼터가 조성돼 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편의가 높아지게 됐다.
횡성군은 28일 횡성전통시장 제1주차장에서 고객 쉼터 준공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장신상 횡성군수와 군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횡성시장조합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고객 쉼터는 장보기 도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을 갖춰 시장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했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다양한 이용객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했다.
군은 준공 이후에도 시설의 청결과 안전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상인과 이용객 의견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주민과 상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도록 청결과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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