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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개월 아동 1천900명에 이유식용 한우 다짐육 제공키로

[전국한우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전국한우협회는 28일 5년 연속으로 서울시와 한우 이유식 지원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해는 한우협회·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사업을 주관·주최하고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해 6∼12개월 영유아 1천900여명에게 이유식용 한우 다짐육을 제공한다.
2022년 시작된 이 사업은 서울시 취약 계층 가운데 이유식을 시작하는 영유아들에게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인 한우 고기를 제공하는 지역 사회공헌의 일환이다. 한우 이유식은 아동에게 필요한 철분과 단백질을 공급해 신체 성장·발달을 돕는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시행한 조사에서 99% 이상이 이 사업에 만족하며 지속하면 좋겠다고 응답했다고 협회는 소개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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