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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이달 30∼31일 영동전통시장에서 청년 상인들이 기획한 '국(악)과(일)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시장에서 맛보고, 영동을 여행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전통시장육성재단의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프로젝트'에서 4천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특산물(과일)로 만든 '곶감단지', '포도닭강정', '뱅쇼'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국악·가요 공연, 청년 점포 스탬프 투어, 청년 상인 서포터즈 SNS 홍보, 방문 후기 인증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영동읍 영산로 일대에 자리 잡은 이 시장은 185개의 점포가 자리 잡은 이 지역 최대 장터다.
이 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충북지식재산센터의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사업', 카카오·소상공인진흥공단의 '프로젝트 단골'(상권 디지털화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기도 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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