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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는 16개 시도교육청,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9일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13회를 맞은 이 대회의 올해 주제는 '인공지능(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 창업을 꿈꾸는 우리!'다.
올해는 전국 783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다. 작년(648개)보다 135개 증가한 규모다. 결선에는 시도교육청 예선과 전국 예선에서 높은 경쟁률(15.7대 1)을 뚫은 50개 동아리가 참가한다.
결선에 나선 동아리는 각각 창업 품목(아이템)을 전시하고 체험관(부스)을 운영하며 심사위원들에게 현장평가를 받는다. 현장평가 점수는 기존 온라인 발표심사 점수와 합산돼 최종 순위에 반영된다.
이번에 수상하는 상위 동아리에는 2027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단계 서류 심사 면제와 함께 창업활동자금 지원, 창업 상담(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수상 여부와 관계 없이 모든 참여 동아리에는 '도전인증서'가 발급된다.
시상식 외에도 학생·학부모·교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업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포브스코리아 30세 이하 리더'에 선정된 청년 창업가가 창업 여정을 들려주는 '창업가 이야기 공연' ▲ AI 등 최신 기술 체험 공간 ▲ 권역별 거점창업체험센터의 창업체험관 등이 마련된다.

교육부 제공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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