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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양자·위성통신까지…KT, 6G 보안 대응 나선다

입력 2026-10-28 09: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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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전문가 자문위 출범…신규 보안 위협·국제 표준화 논의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030200]가 산학연 전문가들과 차세대 이동통신인 6G 시대에 대비한 네트워크 보안 기술 개발과 국제 표준화 협력에 나선다.


KT는 한국정보보호학회 6G보안연구회와 전문가 자문위원회 '6G 시큐리티 인사이트 그룹(6G SIG)'을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27일 KT우면연구센터에서 첫 회의를 열고 5G·6G 보안과 양자 보안,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비지상 네트워크(NTN)·위성통신 보안, 제로 트러스트 등 주요 협력 분야를 논의했다.


KT는 AI와 클라우드, 위성통신 등이 이동통신 네트워크와 결합하면서 보안 환경이 복잡해지는 데 대응해 관련 기술과 연구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정례 간담회와 기술 세미나를 통해 보안 기술과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3GPP·ITU-T·ETSI·IETF·IEEE 등 국내외 표준화 기구의 논의에 대응해 공동 연구와 국제 표준화 협력도 추진한다.


이종식 KT 네트워크부문 미래네트워크랩장은 "6G 시대에는 AI, 클라우드, 위성통신 등 여러 기술이 네트워크와 결합하면서 발생하는 새로운 보안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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