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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이콜랩과 AIDC 액체 냉각 최적화 기술 개발

입력 2026-10-28 09: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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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한국이콜랩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운영표준 개발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한국이콜랩과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 시스템 운영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LG유플러스 평촌2센터의 액체냉각 실증 환경에서 냉각유체 품질관리와 설비 모니터링 기술을 검증하고 운영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역량을, 한국이콜랩은 수처리 및 냉각유체 관리 기술을 활용해 고집적·고발열 AI 서버를 안정적으로 냉각하고 액체냉각 시스템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양사는 냉각설비 데이터를 공동 분석해 최적의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향후 AI 기반 예측 유지보수 체계 구축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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