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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손대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울릉 간 항로에 여객선을 운항 중인 대저페리는 관광 비수기인 겨울을 맞아 여객선 요금을 할인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저페리는 다음달 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요금을 약 70% 할인한다.
할인 요금은 경북도와 울릉군, 대저페리가 부담한다.
경북도와 울릉군의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울릉에서 1박 이상 체류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이다.
대저페리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눈의 천국 울릉도의 겨울 관광 수요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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