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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순창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기존 12%에서 17%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할인율 상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월 100만원을 유지한다.
최영일 군수는 "할인 혜택 확대가 군민들의 상품권 이용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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