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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삼성면 삼성시장 일원 '별별삼성OZ상권'의 인지도 확산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12월 18일까지 '지역 관광자원 연계 상권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프로그램은 삼성면 일대 골프장(진양밸리CC·썬밸리CC·젠스필드CC), 낚시터(용대리·모란지·양덕), 더봄날 캠핑장 등 관광·레저시설 이용객이 별별삼성OZ상권에서 식사와 쇼핑 등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이들 시설의 로비와 안내소에 홍보물을 비치해 원도심 상권의 먹거리와 특화 상품, 방문 혜택 등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 홍보물을 지참하고 별별삼성OZ상권센터(삼성면 대성로 611-1)를 방문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는다.
원도심 내 음식점 이용 영수증이나 상품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골프 티 세트, 골프 우산, 원통 티슈 등 경품 추첨 기회도 얻는다.
양신우 일자리경제과장은 "삼성면의 관광자원과 원도심 상권을 연결해 외부 방문객의 발길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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