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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한일청장 회의…K-브랜드 짝퉁·마약 단속 협력

입력 2026-10-27 09: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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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태국, 미국, 중국 등 고위급 외교 확대"




기념사 하는 이종욱 관세청장

(서울=연합뉴스) 이종욱 관세청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열린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 개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10.26 [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관세청이 29일 일본 도쿄에서 한일 관세청장 회의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한일 관세청장 협력회의'에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수출입 차단 신청'이 일본 세관에서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해당 제도는 권리자가 자신의 지식재산권 정보를 세관에 사전 제출해 국경단계에서 지재권 침해물품의 수출입을 막는 제도다.


이 청장은 아울러 한일 브랜드 보호를 위해 국경단계 합동단속 추진을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최신 마약류 적발 정보 공유도 확대해 마약밀수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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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