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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2026 하이커 미디어 아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 8점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기와와 노리개, 자개 등 전통 소재를 활용해 한국 고유의 역동성과 정체성을 3차원(3D) 그래픽으로 구현한 이준서 씨의 '모여, 한(韓)결'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정우찬 씨의 'SEOUL 2026'과 김리아의 '한국을 피우다'가 뽑혔다.
입상작으로는 ▲ '창밖으로 흐르는 한국'(차동민·황인재) ▲ '파안'(손은성) ▲ '사계의 궤적'(정지혜) ▲ '이음'(박성건) ▲ '유영'(팽지현)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관광공사 서울센터 1층에 설치된 길이 32m의 대형 미디어월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민병선 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은 "하이커를 찾는 방문객이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색다르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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