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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리더 육성과정' 1기 마무리…영업·마케팅 등 혁신과제 발굴

[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이끌 핵심 인재 26명을 양성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발굴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8∼9월 관리직군 직원을 대상으로 'AX리더 육성과정' 1기를 운영하고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개발 방식인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학습하고 각자 담당 업무에 AI를 접목한 혁신과제를 한 건씩 발굴했다.
이 가운데 영업·마케팅 분야 과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법무와 물류, 경영혁신 분야에서도 업무 효율화 과제가 나왔다고 하이트진로는 전했다.
회사는 3단계 평가를 거쳐 '현장 영업 데이터 통합 AI 플랫폼'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상권 분석 에이전트와 계약서 법률 검토 프로그램, 프로모션 의사결정 엔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어시스턴트 등 4건도 우수 과제로 뽑혔다.
하이트진로는 선정된 우수 과제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후속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AI와 데이터 기반의 업무혁신이 기업문화로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22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제주지점 임직원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여한 분기별 환경정화 활동을 마쳤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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