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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구매기업 발굴해 3주간 1대1 화상 상담 주선…후속지원도 강화

[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026 수출 첫걸음 주간'을 운영해 내수·수출 초보기업 300개 사의 첫 해외시장 개척을 돕는다고 27일 밝혔다.
수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수요를 파악해 해외 구매기업 발굴, 상담, 물류까지 일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코트라는 참가 기업들이 진출을 가장 많이 희망한 미국, 일본, 베트남 등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구매기업을 찾고 오는 11월 13일까지 3주간 1대1 화상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상담을 통해 수출에 성공하는 기업에는 코트라 해외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한 현지 물류비 지원도 연계한다.
코트라는 지난 14일 수출 실무에 관한 애로 해소 방안, 해외 인증 취득 절차와 지원제도, 해외 판로 개척 방법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수출 지원 설명회도 개최했다.
이는 사전에 진행한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당시 내수기업에서는 통관 절차를 비롯한 기초 실무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수출 초보기업들은 해외 판로 개척 등 수출 판촉 활동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코트라는 수출 경험이 부족한 기업들이 향후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해 첫 거래를 지속적인 수출로 이어가도록 후속 지원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기업 부담은 덜고 수출 준비부터 해외 구매기업 발굴, 첫 거래 성사까지 함께 해 수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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