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동포의 창] 재외동포비즈니스자문단, 강원·대전 기업 수출 지원

입력 2026-10-26 15:32:5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재외동포청, 27일∼28일 원주와 대전서 '세계한상 수출상담회'




동포청, 원주·대전서 '세계한상 수출상담회' 개최

동포청은 오는 27∼28일 강원 원주와 대전 일원에서 '세계한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동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강원특별자치도·대전광역시와 함께 오는 27∼28일 강원 원주와 대전 일원에서 '세계한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지난 9월 열린 제24차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형성된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OK-Biz) 20명을 포함해 바이어 160여명과 지역 중소기업 160개사가 참여한다.


식품·뷰티·IT·바이오 등 참여기업의 주요 산업 분야와 바이어의 수요를 사전에 분석해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세계한상 간 교류 기반을 바탕으로 자문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재외동포청은 그동안 부산·전남·전북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세계한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왔다.


재외동포청 관계자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와 국내 중소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wakar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