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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성남시장 인정구역 확대…전통시장 지원 사각지대 해소

입력 2026-10-26 1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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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한의원∼은빛미용실∼관음불교사 구간 5천951㎡ 편입




성남시장 인정구역 확대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성남시장의 인정구역을 확대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남시장의 인정구역 확대는 동일 상권임에도 인정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발생했던 소비자 불편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지원의 사각지대를 지속해 줄여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확대된 인정구역은 강릉시 성남동 한중한의원∼은빛미용실∼관음불교사 구간으로 총 5천951.8㎡ 면적에 63개 점포가 새롭게 포함됐다.


이로써 성남시장은 기존 1만5천795.4㎡(224개 점포)에서 총 2만1천747.2㎡(287개 점포) 규모로 확대돼 더욱 넓은 상권을 형성하게 됐다.


새로 인정구역으로 편입된 점포들은 앞으로 온누리상품권 취급, 시설 현대화사업, 경영현대화사업 등 다양한 전통시장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정부 공모사업 신청 시에도 한층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성남시장 인정구역 확대를 통해 제도권 밖에 있던 상인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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