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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는 '더 뉴 아반떼 N TCR'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저장 서킷'에서 개최된 '2026 TCR 월드투어' 7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중국 저장 서킷을 선두로 질주하는 더 뉴 아반떼 N TCR 차량. 2026.10.26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아반떼) N TCR'이 중국 저장성 저장 서킷에서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7라운드에서 우승했다고 26일 밝혔다.
TCR 월드투어는 프로 레이싱팀이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대회다.
더 뉴 엘란트라 N TCR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의 미켈 아즈코나는 이번 대회 첫 번째, 세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에 오르며 팀에 우승을 선사했다.
아즈코나는 개인 점수 72포인트를 획득해 2026시즌 드라이버 순위 1위도 유지했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은 이번 라운드까지 863포인트를 쌓아 팀 종합 순위 2위를 기록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시즌 마카오 최종전을 앞두고 챔피언십 달성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해 기쁘다"면서 "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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