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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1만3천169개, 서울 5개 학교 뷰티교육 실습에 사용

[초록우산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뷰티·헬스케어 기업인 카오코리아가 2억8천만원 상당의 메이크업 제품 1만3천169개를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립·베이스·아이라이너 등으로, 서울동산고와 서서울생활과학고, 종로산업정보학교, 영락의료과학고,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등 서울 5개 학교의 뷰티 교육 실습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뷰티 업계 진출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실습 교육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카오코리아가 초록우산을 통해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요시다 게이스케 카오코리아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메이크업 기술을 익히고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뷰티 인재 육성과 한국 뷰티 산업의 발전, 한일 간 새로운 교류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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