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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27∼28일 수출상담회…해외 유력 바이어 97곳 참여

입력 2026-10-25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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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도와 원주시는 오는 27∼28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2026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상담회는 도내 수출기업과 해외 유력 바이어를 일대일로 연결해 수출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 확대를 지원하는 행사이다.


상담회에는 도내 식품·뷰티·의료기기 등 6개 분야 수출 기업 83개 사와 35개국에서 바이어 97개 사가 참여한다.


기업제품 전시와 해외 인플루언서의 라이브 방송도 이어진다.


도는 그간 도내 수출기업과의 계약실적과 신용도 등을 고려해 선별한 바이어를 이번 상담회에 초청했다.


특히 올해는 재외동포청이 보유한 해외 바이어의 참여를 통해 바이어 풀을 확대하고, 도 국외본부의 추천과 도내 기업의 선호를 최대한 반영해 수출계약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문기 강원도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가 도내 수출기업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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