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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올바이오파마[009420]는 중국 협력사인 하버바이오메드가 태아 Fc 수용체(FcRn) 항체 신약 '바토클리맙'의 품목 허가를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허가 적응증은 성인 전신 중증근무력증이며, 제형은 170㎎ 용량 피하주사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중국 27개 병원에서 진행된 임상 3상에서 증상 개선 효과와 우수한 내약성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하버바이오메드와 대만, 홍콩, 마카오를 포함한 중화권에서 바토클리맙에 대한 독점적 개발·사업권을 부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하버바이오메드는 CSPC 제약그룹 자회사인 NBP 파마와 서브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바토클리맙의 중화권 마케팅과 판매는 NBP 파마가 맡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품목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과 매출 로열티를 하버바이오메드로부터 수령할 예정이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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