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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LF[093050] 자회사 씨티닷츠의 패션 브랜드 던스트는 걸그룹 엔믹스(NMIXX)의 설윤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던스트는 설윤의 우아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지향점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설윤은 지난달 던스트의 첫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 참석하고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는 등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왔다.
던스트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설윤이 코트와 니트, 패딩 등 2026년 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는 '굿 걸, 스트레인지 룸'(GOOD GIRL, STRANGE ROOM) 캠페인을 진행한다.
던스트 관계자는 "글로벌 홀세일과 국내외 오프라인 사업이 함께 성장하며 브랜드가 새로운 확장 국면을 맞은 만큼, 설윤과 함께 던스트만의 정체성과 스타일을 글로벌 고객에게 더욱 폭넓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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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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