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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월드콘 40주년 행사…현대그린푸드, 지역 판로 지원

[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식품업계가 브랜드 홍보와 지역 중소 식품업체의 판로 확대 등을 위해 팝업스토어를 잇달아 운영하고 있다.
롯데웰푸드[280360]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월드콘' 출시 4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월드콘 40th 어메이징 뮤지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1986년 출시 이후 월드콘의 역대 패키지와 광고 등을 전시하고 방문객이 직접 초콜릿 토핑을 더해 월드콘을 만들어 시식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롯데웰푸드는 출시 초기 디자인을 재해석한 한정판 패키지도 선보이고, 다음 달 30일까지 월드콘과 관련된 추억을 공유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그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그린푸드[453340]는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힙스토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순창떡볶이', '더말랑', '순설' 등 성남시 소재 식품업체 6곳이 참여해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참여 업체에 오프라인 매장 운영과 마케팅 노하우를 제공하고 식품 안전·법무 관련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박신영 현대그린푸드 푸드기획담당은 "앞으로도 유통 인프라와 식품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 식품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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