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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2026 리더스포럼' 폐막…나흘간 中企인 400명 참석

입력 2026-10-23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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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정책토론회

(서귀포=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21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정책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10.21 shlamazel@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 지역·업종별 중소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소기업과 함께,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전략을 설계했다.


행사에서는 조정식 국회의장과 한성숙 국무총리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김홍신 소설가와 박용우 강북삼성병원 비만클리닉 소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등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피지컬 AI시대, 중소기업 혁신 정책토론회'에서는 박영선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과 조주현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AI정책전략대학원장을 비롯한 민관학 전문가들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다양한 수준에 맞는 단계별 지원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2007년 시작한 리더스포럼이 중소기업계를 위한 대표 명품포럼으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포럼이 AI의 필요성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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