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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도시가스 취약 농촌에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입력 2026-10-22 14: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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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소형 저장탱크 설치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도시가스 공급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촌지역에 액화석유가스(LPG) 소형 저장탱크를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부터 삼례읍 용전마을 79가구에 총 11억원을 들여 LPG 소형 저장탱크를 보급하고 있다.


각 가정에는 1.99t(톤) 저장탱크 2기와 공급 배관, 가구별 전용 보일러가 설치된다.


군은 대형 수송차량(벌크로리)으로 LPG를 각 가정에 공급해 가정의 난방비 부담을 낮추고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함과 안전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서 군은 2014년부터 7개 마을 401가구에 LPG 소형 저장탱크를 보급했다.


유희태 군수는 "사업을 통해 농촌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LPG를 사용하고 난방비 걱정도 덜 것"이라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에너지 복지를 위해 소형 저장탱크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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