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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성과목표 구체화…R&D 투자·사업화·규제 개선 연계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2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2026.8.12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서울 광화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프로젝트' 분야별 이행전략 마련을 위해 대통령실 및 관계부처 참석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7대 시드 프로젝트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공급망 등 7개 첨단기술을 국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범정부 프로젝트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혁신본부 내 미래개척기획과를 새로 만들어 전담 기구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로 달성해야 할 핵심 미션과 성과목표를 구체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연구개발 사업과 투자계획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실증·사업화 지원, 규제·제도 개선 등 관계부처의 정책수단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했다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박인규 혁신본부장은 "예산 우선 배분, 사업화 연계, 규제·인허가 해소 등 가용한 정책수단을 적극 활용해 프로젝트의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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