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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와 협업해 파우더 개발…음료 7종 상시 판매

[삼성웰스토리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삼성웰스토리는 자사가 운영하는 사내 카페에 대체 커피 브랜드 '산스'(SANS)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스는 커피 원두 대신 치커리 뿌리와 대추 씨 등 12가지 천연 원료를 조합해 커피와 비슷한 맛과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웰스토리는 2023년 10월부터 사내카페에서 디카페인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산스의 도입에 대해 디카페인 커피에도 소량의 카페인이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 카페인 섭취 기피자에게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산스와 함께 사내 카페용 파우더 제품인 '산스 블렌드 스틱'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산스메리카노', '오트크림라떼' 등 음료 7종을 상시 판매한다.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대표 매장을 둔 산스는 지난해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 왔다고 삼성웰스토리는 소개했다.
현재 삼성웰스토리가 운영하는 사내 카페는 전국적으로 100여곳에 달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도심 지역의 오피스 등 젊은 직장인 비중이 높은 고객사 사내 카페를 중심으로 대체 커피 도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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