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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대상 대상에 경남도청 '경남을 만드는 금손들' 캠페인

입력 2026-10-22 1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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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만드는 금손들 캠페인

[경상남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PR협회는 제34회 한국PR대상에서 경상남도청의 '경남을 만드는 금손들 골든핸즈' 캠페인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을 받은 경남도청의 캠페인은 경남의 숨은 인적 자산을 발굴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의 가치를 만들어 온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기록하는 프로젝트다.


도민이 인물 발굴에 참여하고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진정한 디지털 PR의 의미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PR대상은 한 해 동안 수행한 PR 프로젝트 성공 사례 중 대상과 각 카테고리의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한다. 올해는 총 53개 작품이 선정됐다.


김병희 한국PR대상 심사위원장(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은 "전문성, 완성도, 창의성, 시의성, 성과 다섯 항목으로 평가했으며, PR 캠페인이 메시지의 확산을 넘어 공중의 이해와 참여를 이끌었는지, 조직과 사회의 신뢰 형성에 이바지했는지를 특히 꼼꼼히 살폈다"며 "시대의 요구에 응답한 소통의 성과를 느낄 수 있어 보람이 컸다"고 말했다.


'PR인의 날' 행사와 한국PR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 13일 잠실 소피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34회 한국PR대상 수상작

[한국PR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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