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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삼양그룹은 배우 박정민을 모델로 한 신규 기업광고 시리즈 '말도 안 되는 것을 말이 되게'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광고는 삼양그룹의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소재와 기술을 소개하는 5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제로 칼로리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친환경 바이오 소재 이소소르비드, 반도체용 초순수 생산에 쓰이는 이온교환수지, 유전자치료제 전달 플랫폼 'SENS', 수술용 봉합사 등을 소재로 삼았다.
광고는 삼양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포털사이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에서 볼 수 있다.
박정민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광고 시리즈에도 모델로 참여했다. 지난해 박정민이 출연한 기업광고 2편은 누적 조회수 2억회를 기록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스페셜티 소재의 기술력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광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페셜티 사업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그룹은 지난 5월 일본 5대 향료 기업 중 하나인 소다 아로마틱을 인수하는 등 스페셜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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