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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친환경 기술진흥·소비촉진 유공 대통령 표창

입력 2026-10-22 08: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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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대통령 표창

[삼성전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전기는 '2026년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녹색산업·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환경 개선에 기여한 기술, 제품, 소비, 생활실천 분야의 기업·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며,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등 녹색성장을 촉진하고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전기는 정부의 환경성적표지제도에 참여해 지난해 기준 총 23개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유지 중이다.


환경성적표지는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의 환경영향을 정량적으로 산정해 공개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온실가스 감축 분야에서는 공정가스 저감장치를 설치하고 국내외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확보해 약 34만t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폐알칼리와 폐산을 폐수처리 중화약품으로 재자원화해 총 3천431t을 사용했고, 폐기물 중 6천501t을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았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ESG 경영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영역"이라며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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