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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대서 190%대로 개선 전망…미국·브라질 법인 투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오스템임플란트는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1천200억원 규모의 영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약·납입 예상일은 다음 달 30일이며 만기일은 30년 뒤인 2056년 11월 30일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영구채 발행이 재무 구조를 안정화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해 신용등급을 상향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영구채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미국, 브라질 법인에 투자할 방침이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기존 차입과 관련된 지급보증 부담이 줄고 이자 비용 부담도 낮아져 부채 비율이 240%대에서 190%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해외 법인의 차입 구조를 개선하고 환율 변동 위험을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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