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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MBC경남은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K-방산 마지막 퍼즐, 첨단 항공엔진이 온다'를 오는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MBC경남은 이번 다큐를 통해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의 해외 엔진 의존과 부품 공급망의 취약성을 짚고, 독자 엔진 개발이 국방과 산업 전반에 가져올 변화를 국내외 현장 취재로 조명한다.
다큐는 엔진 제작부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기체 조립까지 따라가며 현장의 증언을 전하고, 공급망 불안과 수출 승인·기술 통제에 대응할 엔진 국산화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창원국가산업단지가 경남 첫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인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로 지정된 상황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세아창원특수강, 한국재료연구원 등이 집적한 창원의 기술 역량과 과제도 살펴본다.
이번 방송은 MBC경남 유튜브 채널 '엠뉴'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연출을 맡은 정영민 MBC경남 디지털뉴스부장은 "이번 다큐멘터리가 창원이 세계 5대 항공엔진 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함께 모색하고, 기술 자립과 지역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안내자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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