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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K팝 연계 라이브 쇼핑 콘텐츠 '그린룸' 선보여

입력 2026-10-21 08: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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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 엔믹스 출연…K팝 앨범 매출 1년새 152% 증가





[CJ올리브영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CJ올리브영은 뮤직 토크쇼와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한 올영라이브 신규 프로그램 '그린룸'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그린룸은 아이돌 호스트가 컴백한 아티스트를 초대해 새 앨범과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는 아티스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올리브영 단독 특전이 포함된 앨범을 구매할 수 있다.


첫 방송은 이날 오후 8시 진행된다.


그룹 비투비의 서은광이 진행을 맡고, 지난 19일 미니 6집을 낸 엔믹스의 릴리·설윤·배이·규진이 출연한다. 신곡 청음회와 퍼포먼스 무대 등이 마련된다.


방송은 국내 올영라이브와 유튜브 채널 올영TV, 올리브영 글로벌몰 일본어몰에서 동시 송출되며 일본 시청자를 위한 실시간 번역도 지원한다.


앨범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 포토와 친필 사인 앨범, 올리브영 기프트 카드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배송비에 해당하는 금액을 올리브 포인트로 돌려준다. 팬 참여형 게임을 통해 K뷰티 상품을 받을 기회도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2022년 글로벌몰에 K팝 앨범을 도입한 이후 국내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올해 1∼9월 앨범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증가했다.


올리브영은 그린룸을 올해 안에 두 차례 시범 방송한 뒤 내년부터 정기 편성하고 시즌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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