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영상] "세계 최초 공중 후송 작전"…대형 드론에 구조된 우크라 부상병

입력 2026-10-20 11:32:2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군이 세계 최초로 대형 드론을 활용해 적진에 고립된 부상병을 공중 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키이우 포스트와 더워존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군 제92독립강습여단은 2분34초 분량의 '세계 최초 부상병 공중 후송 작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부상당한 제30독립기계화여단 소속 병사가 하네스(밧줄에 몸을 고정하는 장비)를 이용해 드론 하단에 매달린 채 안전지역으로 후송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번 구조 작전을 "역사적인 작전"이라며, 대형 드론을 투입해 부상병을 안전한 곳으로 옮긴 "세계 최초의 최전선 공중 후송 작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조 작전은 러시아군의 극심한 드론 활동과 매설된 지뢰 때문에 지상무인로봇(UGV) 접근이 완전히 불가능하자 우크라 방산업체 구르주프 디펜스가 제작한 6개 로터가 장착된 대형 헥사콥터를 투입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맹세은


영상: 텔레그램 제92독립강습여단·ButusovPlus·유튜브 제92독립강습여단·페이스북 하르키우 병원·사이트 키이우 포스트·더워존


kgt1014@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