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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기관·71개 업체 참여…해외바이어와 수출상담회도 진행

[나노융합산업전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나노융합산업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6)이 20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경남도와 국내 유일 나노산업 특화 국가산업단지가 있는 밀양시가 행사를 함께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이 행사를 공동 주관한다.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17개 기관과 한국카본 등 71개 기업이 21일까지 이틀간 나노기술 분야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나노융합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안진호 한양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개막 첫날 '인공지능(AI) 시대의 기술패권, 나노기술과 반도체 혁신에 달려있다'란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행사 이튿날까지 한국전기연구원, 국가나노인프라협의회,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등이 미래모빌리티 배터리, 전력반도체, 첨단나노소재 등을 테마로 기술 콘퍼런스, 세미나를 이어간다.
참가기업들은 말레이시아, 태국, 프랑스, 러시아 등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도 진행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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