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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규격 이해·검수 능력 평가…연내 오픈소스 공개

[업스테이지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국내 대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가 게임 특화 생성형 AI 스타트업 앵커노드와 손잡고 게임 에셋의 제작 규격 이해 및 검수 능력을 평가하는 AI 벤치마크를 공동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한 평가 문제와 채점 체계를 구축해 연내 오픈소스로 공개할 방침이다.
업스테이지는 자사의 거대언어모델(LLM) 솔라(Solar)와 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벤치마크 설계 노하우를 투입한다.
사전 검증 단계에서 업스테이지의 솔라 프로 4는 유니티 엔진의 에셋 설정 파일을 직접 판독하고, 준수해야 할 규격을 정형화된 규칙 목록으로 변환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프로젝트를 자사 언어 모델과 게임 특화 AI의 결합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으로 삼고, 향후 게임 개발 도구와의 연계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협력 확대를 모색할 방침이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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