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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81 쇼핑몰 입점…현지 식문화 반영 치킨 6종·한식 메뉴 판매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달 베트남 호찌민에 첫 매장을 연 지 약 한 달 만에 2호점을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3일 문을 연 2호점은 베트남 최고층 빌딩인 랜드마크 81 내 프리미엄 쇼핑몰에 입점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매장은 약 126㎡(38평) 규모로 42석을 갖췄다.
bhc는 현지 식문화를 반영해 뿌링클과 맛초킹 등 대표 치킨 6종을 닭다리와 날개, 순살 등 부위별로 판매하고, 치킨과 함께 먹을 수 있는 흰쌀밥도 제공한다.
또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와 떡볶이, 라볶이, 김치볶음밥 등 한식 메뉴도 선보인다.
앞서 bhc는 지난 4월 베트남 현지 식음료 기업 하오 오픈 푸드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bhc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한 '쏘이갈릭킹'은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넘어섰고, 7월 선보인 '커링클'은 3개월 만에 150만 개가 팔렸다.
지난달 출시한 '콰삭모짜킹'도 bhc 앱과 쿠팡이츠 등 2개 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한 지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넘어섰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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